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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 인사아트센터 / 갤러리 서종 1층 전시관
전시기간 : 2008년 6월 25일~ 7월 1일(인사아트센터) 위치정보:
                   2008년 7월 3일~ 7월 20일(갤러리 서종)


갤러리 서종 개관 10주년 기념전 -
김희자 近作展  '요지경 유희 : KALEIDOSCOPIC'


김희자전 Preview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김희자는, 80년대 여성 대표작가중 한사람으로,서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던 작가다. 1993년 동서문화 교류화랑의 초대전 을 기점으로, 수차례 개인전을 가지면서,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지냈었다.
  뉴욕 주립대학의 초청연구 작가를 신청한 것이 받아들여 지면서,학교근처인 롱아일랜드 바닷가에 칩거하며 자신의 삶에 대한 존재적 질문과 창작 작품과의 일치점을 구하고자,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작업에만 몰두해왔다.
  1997년 개인전후, 미국 현대미술의 리드로 불리는 평론가 도날드 쿠스피트(Donald Kuspit)의 평문을보면, “….김희자는 동양인의 지고한 정신세계를 승화시켜 ,지금까지의 어떤 예술가도 하지 않은, 자기만의 방법으로 고유한 작품세계를 구축했다.……매우 설득력있는 감동을준다……. 김희자는 예술로서 자신을 구제한 작가이다.”
 김희자는, 예술가에게 있어,자기작품을통해 자신을 구제할수 없다면 그것은 혼이 없는 장식물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즉 예술작업은 자아 완성과 성찰을 위한 수행과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20여년이 넘게 인간 삶의 근본인, 보려해도 볼수가없는 마음의 작용을 어떻게 시각화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많은 실험적 작업을 해 왔다.
  그녀는 비교 종교학, 서양 심리학, 동양 심리학인 유식학을 깊이있게 섭렵했고,동양 철학에 심취하며 자신이 한국인이란 정체성을 찾아 고심을 했다.
  그녀는 동양의 기철학에서 터득한, 우리 눈에는 보이지않고 느낌으로만 존재하는 기(氣)에너지를 표현하기위해, 결을 살린 나무를 캔버스로 사용했고, 선불교에서 인간의 마음으로 비유되는 거울을 마음작용의 은유물로 설정하여 작품에넣어, 명상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자연과 세속의 이야기를 접속시켜, 고요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인식철학인 유식학에서 아뢰야식(제8식)의 구조를 빌어 여러가지로 작품 형태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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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 갤러리 서종 1층 전시관
전시기간 : 2013년 4월 27일~5월 6일


김선미 패브릭 디자인 전시

Fleur. Flower. F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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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 갤러리 서종 1층 전시관
전시기간 : 2013년 6월 29일~7월 15일


 올해는 갤러리 서종을 개관한 지 1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소박하게나마 이를 기념하며 기획전을 열고 있는데, <송정인 도예전>은 그 두번째 전시회가 됩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예가 송정인의 새롭고 빼어난 백자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쁩니다. 오랫동안 가까이서 이 작가를 지켜보며, 작업에 임하는 그 진지함과 남다른 인간적 면모를 존경해 왔습니다.

 우리나라 도자기 전통을 오래 탐구하고 강단에서 가르치기도 해 온 단단한 학구적 바탕 위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와 삶을 자신의 작품 속에 함축해 내려는, 성실하고도 진지한 도예 작업을 이어온 중진 작가입니다. 그 동안 분청작업을 통해 많은 주목을 받아 왔는데, 이번에는 백자 작업으로 작가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 현대의 도자예술이 여러 모로 위축되고 있는 듯한 이 시기에, 이 작가의 묵묵하고 일관된 정진의 알찬 열매들을 눈여겨 보아주시고, 진심으로 격려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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